더티프라이스와 클린프라이스
더티프라이스는 간단히 말하면 채권의 가격에 가치가 항상 녹아있다는 개념이다. 반대로 클린프라이스는 채권에 가격에 가치가 녹아있지 않은 개념이다. 채권 이자의 지금은 3개월이나 6개월 등 정해진 기간마다 이뤄지더라도 채권의 가격에는 날마다 하루치 여자가 붙게 된다. 이렇게 붕어 난 이자가 이자지급일이 되면 한꺼번에 지급되면서 채권 가격이 하락하게 된 다. 이렇게 채권 이자의 지급과 동시에 가격이 떨어지는 현상을 이자 또는 이표락 이라고 한다.
지난 번 이자지급일부터 오늘까지 계산상으로 누적된 이자가 경과이자이다. 즉 자기 매일 지급되었다면 이미 지급되었을 금액이지만 지급주기로 인해 실제로는 지급되지 않은 금액이다. 만약에 재권의 발행일부터 만기일까지 금리(채권가치)의 변화가 없다고 가정 한다면 클린 프라이스는 액면가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이다.
단어 설명
- 이표락 - 이자 지급일에 채권의 더티프라이스가 이자지급액만큽 하락하는 현상
- 클린프라이스 - 이자분을 제거한 채권의 실질 가격
- 더티 프라이스 - 미지급된 이자 포함 가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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