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미 이더리움에서도 '하나의 코드 또는 단순한 컴퓨터 "프로그램'으로 정의하고 있으며, '컨트랙트'가 법적인 의미를 가지는 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. 비탈릭 부테린 역시 트위터를 통해 '스 마트 컨트랙트'가 아닌 '지속가능한 스크립트'란 용어를 쓰는 게 나올 거라고 말하기도 했다.
스마트 컨트랙트의 가장 큰 단점은 '되돌릴 수 없음'이다. 한 번 배포되고 나면 코드를 수정할 수 없기 때문에 처음에 지정한 조건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. 그럴리야 없겠지만 금액을 잘못 송금했거나 제품에 문제가 있더라도 이미 계약을 실행했다면 되 돌릴 수 없다는 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.
어쨌든 여기서 우리가 알고 가야 하는 핵심은 NFT의 등장은 이더리움 덕분이고 그래서 NFT 거래에는 주로 '이더리움'이 쓰인 다는 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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